기사입력 2014-06-02 14:05

부산 서면에 위치한 피부과 서면엘레슈의원이 6월 홈페이지를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으며 6월 4일로 개원 2주년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2일 밝혔다.

서면엘레슈의원은 ‘무리한 시술을 권하지 않으며 환자의 마음까지 힐링하는 병원‘이라는 철칙으로 피부 재생, 미백, 안티에이징 등에 주력하고 있는 피부과다.

서면엘레슈의원은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로 환자들의 활용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환자들이 원하는 진료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좌측 메뉴를 깔끔하게 엘레슈 소개, 피부, 스페셜, 상담 및 예약, 커뮤니티 등 5개 항목으로 정리했다.

환자들이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과 궁금한 사항을 상담할 수 있도록 온라인상담, 전화상담, 카카오톡상담 등 상담 채널도 다양화했다.

특히 2주년 행사는 각종 상담채널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방냉각술 클라투 50% 할인, 턱BTX 동반시술시 50%할인, 멀티플 점빼기 총금액의 50%할인, 더마샤인 물광주사 3회 30만원(기존 60만원), 각질 정리 및 필링 40%할인 등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백미영 서면엘레슈의원 원장은 “흉터, 여드름, 붉은 피부 등에 가려진 아름다움을 찾아드린다‘는 것을 모토로 환자중심의 진료를 해 왔다“며 ”체계적인 상담 및 진료 시스템과 사후관리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서 원장은 “그 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진료시간은 월, 화, 목 오전 10시 30분-오후7시, 수금 오전 10시 30분- 9시, 토요일 10시 30분- 오후4시까지이며 피부 상담 문의는 대표전화(051-714-0600)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면엘레슈의원은 성악가, 연주자 등을 초청해  엘레슈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소나 가자리안’, 테너 ‘최광현’, 칸타레 중창단, 바이올리니스트 ‘김성은’ 등이 음악회에 초청된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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